지난해 12월 개장해 겨울철 인기 명소로 떠오른 경기 과천시 도심 속 야외스케이트장이 한 달 보름 동안 운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9일 폐장합니다.
문원체육공원에 문을 연 스케이트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일 평균 4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스케이트장 주변에선 마술 공연과 투호 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푸드트럭과 휴식공간도 마련돼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문원체육공원에 문을 연 스케이트장은 추운 겨울에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일 평균 400명이 넘는 이용객이 방문했습니다.
특히 스케이트장 주변에선 마술 공연과 투호 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푸드트럭과 휴식공간도 마련돼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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