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생포된 북한군 영상 공개
북한군 "17세에 입대…어머니, 파병 사실 몰라"
북한군 유류품에서 나온 김정은 이름 적힌 편지
편지 속엔 "용기백배해 싸워 주길" 메시지
김정은 서명 편지, 진위 확인 안 돼
워싱턴포스트 "지휘관이 대독한 김정은 메시지 받아 적었을 수도"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북한군 #포로 #파병 #김정은편지 #김정은사인 #우크라이나 #푸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군 "17세에 입대…어머니, 파병 사실 몰라"
북한군 유류품에서 나온 김정은 이름 적힌 편지
편지 속엔 "용기백배해 싸워 주길" 메시지
김정은 서명 편지, 진위 확인 안 돼
워싱턴포스트 "지휘관이 대독한 김정은 메시지 받아 적었을 수도"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북한군 #포로 #파병 #김정은편지 #김정은사인 #우크라이나 #푸틴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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