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가운데 탄핵 촉구 집회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먹을거리를 선결제했던 가수 아이유 씨에게 악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유 씨 SNS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로 보이는 누리꾼들이 "중국 세력에 찬성하는지 몰랐다", "실망이다", "좌이유" 등의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아이유 씨와 모델 계약을 맺은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반면, "악플 신경 쓰지 마라" "왜 애꿎은 데서 화풀이냐" 등의 옹호 댓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아이유 씨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MBN #굿모닝MBN #아이유 #악플 #댓글테러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아이유 씨 SNS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로 보이는 누리꾼들이 "중국 세력에 찬성하는지 몰랐다", "실망이다", "좌이유" 등의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탄핵을 반대하는 누리꾼들은 아이유 씨와 모델 계약을 맺은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반면, "악플 신경 쓰지 마라" "왜 애꿎은 데서 화풀이냐" 등의 옹호 댓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아이유 씨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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