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후보 사퇴…트럼프 "이기기 쉬워"
바이든 대통령이 TV토론 참패 이후 24일 만에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새 후보로 유력한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이기기 쉽다고 자신했습니다.
▶ "김 여사 조사 원칙 안 지켜져 죄송"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조사 과정에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총장 패싱' 논란을 일으킨 보고 과정에 대해서도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 [단독] 대통령실 직원 성추행 혐의 송치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이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수사기관의 최종 판단을 반영해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학전' 이끈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
대학로 소극장 '학전' 운영과 '아침이슬' 작곡으로 유명한 김민기 씨가 별세했습니다.
연극·가요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TV토론 참패 이후 24일 만에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새 후보로 유력한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 이기기 쉽다고 자신했습니다.
▶ "김 여사 조사 원칙 안 지켜져 죄송"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조사 과정에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사과했습니다.
'총장 패싱' 논란을 일으킨 보고 과정에 대해서도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 [단독] 대통령실 직원 성추행 혐의 송치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이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직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며, 수사기관의 최종 판단을 반영해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학전' 이끈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
대학로 소극장 '학전' 운영과 '아침이슬' 작곡으로 유명한 김민기 씨가 별세했습니다.
연극·가요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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