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던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2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결별했던 현아와 던은 재결합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서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기로 했으며, 스케줄을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내 스케줄은 물론, 해외 스케줄까지 함께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던이 올린 SNS에 올린 게시물에 현아가 불 이모티콘을 남겨 더욱 재결합설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 현과 던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던과 현아는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해 2018년 3월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나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위치의 피어싱 때문에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2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결별했던 현아와 던은 재결합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연인으로서의 인연을 다시 이어가기로 했으며, 스케줄을 동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내 스케줄은 물론, 해외 스케줄까지 함께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던이 올린 SNS에 올린 게시물에 현아가 불 이모티콘을 남겨 더욱 재결합설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 현과 던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던과 현아는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해 2018년 3월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나 지난해 12월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위치의 피어싱 때문에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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