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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혼산' 코드쿤스트, 홈 짐 근력 운동→첫 요리 도전까지
입력 2022-10-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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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직접 만든 첫 요리에 도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에 몰입한 코드 쿤스트의 홈 짐, 러닝 데이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저번주에 이어 튀김을 준비했다. 전현무는 이장우가 선물한 대용량 팜유를 꺼내며 "우리의 정체성이야"라고 너스레 떨었다.
튀김 반죽을 만든 전현무는 직접 사온 전복을 꺼냈고, 전현무는 "튀김을 튀길 때는 사람의 몸쪽에서 멀리"라며 전문가(?) 스킬을 자랑했다. 전현무는 "일식은 맨손으로 하는 거다. 절대 데이지 않는다"며 여유있는 손놀림을 드러냈다.

1차 초벌 후 전복 튀김에 다시 반죽을 둘러 2차로 튀겨내기 시작했다. 전현무는 "눈꽃을 붙여주는 거다"며 기름에 손을 집어 넣었고,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일식 기술이다. 전현무는 "반죽이 손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이게 제일 필살기였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튀김에 이어 중국 냉면을 준비했다. 음식을 맛본 박나래는 "나쁘지는 않은데 중국까지는 못 갔다"며 혹평(?)했다. 이에 전현무는 "영화도 전적이 너무 잘 되면 후속이 힘들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후 전현무는 두 사람을 위한 그림 교실을 열었다. 전현무는 "그리기 쉬운 게 좋다. 우리 계열이 쉽다. 동글동글해서 잡혀있다"며 "누구나 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그림 교실이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아는 게 없는데 내가 특별히 가르쳐줄 건 없고, 마음껏 그리게 기회와 자신감을 주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비바리움을 만들며 "제가 1년 전부터 파충류에 관심이 생겼는데 키우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자연 환경을 그대로 구성해놓은 사육장을 만들어서 키울 수 있어서다. 파충류를 키우기 위해서는 책임지기 쉽지 않을 거 같아서 비바리움을 먼저 만들었다. 요즘은 또 식물만 키우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복으로 환복한 코드 쿤스트는 "매주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냐. 어떤 회원님을 보면 저걸 해보고 싶다는 게 많이 생겨서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열심히 안 했던 걸 하고 있다. 제일 자극 됐던 건 지훈 회원님. 나래 회원님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대로 시작한 지는 2~3개월 됐는데 '살 붙은 것 같아' 소리를 34년 인생 중에 처음 들었다"고 밝혔다.
체중계에 올라간 코드쿤스트는 "어제 70kg을 넘겼었는데 여기 처음왔을 때는 63kg였다"며 "방심한 사이 1kg이 빠져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온동의 목표가 체중 증량이다"고 덧붙였다.
코드쿤스트는 근력 운동후 러닝을 시작했다. 그는 "사실 러닝은 꾸준히 해왔다. 항상 3~4km는 뛰었따. 피가 돌고 있는 느낌이 나서 좋다. 내 몸에 피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느껴져서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후 코드쿤스트는 마트로 향했다. 그는 "무지개 회원이 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보니까 (집에 아무것도 없는 게) 실례인 일이더라. 만약 또 누군가 우리집에 온다면 무언가 해줄 수 있다면 좋겠는데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이 참에 배우려고 했다"고 밝혔다.
키는 코드쿤스트의 요리를 돕기위해 전화로 설명했고, 이후 코드쿤스트는 메모에 적힌 걸 보며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코쿤은 자기 마음대로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고,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코드쿤스트는 직접 만든 첫 요리 '족구파 고구마'와 '토르티야 피자'를 완성시켰고, 그 맛에 감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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