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 문화를 한자리에서...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막
입력 2022-10-07 15:18  | 수정 2022-10-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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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군문화축제 개막식/사진=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 제공
19년 군문화축제 개막식/사진=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 제공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서 열려...프로그램 풍성

군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행사가 충남 계룡대에서 오늘 시작해 17일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충남도와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인에게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방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K-밀리터리,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계룡대 활주로 일대가 군 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집니다.

전시관은 세계 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 군 문화 생활관, 국방체험관, 4차산업 융합관, 지역산업관 등 7곳이 설치됐습니다.


국군의 전력과 최첨단 방산기술, 전 세계 군의 의식주 문화 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도 선보입니다.

체험행사로는 병영훈련 체험, 군 장비 탑승, 헬기 탑승, 가상현실 기반 사격, 로봇 체험 등이 마련됐습니다.

국군의 위상을 나타내는 최첨단 장비들도 총출동한다.

'자주포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K-9 A1을 필두로 75종 81기 장비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고공낙하 시범, 전투 및 기동 시범, 군사경찰 모터사이클 공연 등 국군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20분 김태흠 충남지사, 이응우 계룡시장과 군 관계자 등 3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으로 화려하게 개막식이 시작된 뒤 태권도·특공무술 시범, 주요 내빈 입장, 각국 군악·의장대 입장, 국방부 군악의장대 축하공연, 불꽃쇼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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