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명대…전국민 48% 확진
입력 2022-10-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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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한 대형 쇼핑몰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서울 한 대형 쇼핑몰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4,739명입니다.

전주 동일(3만 6,159명)과 비교했을 때는 1,420명 줄어들었지만, 전날(1만 6,423명) 동시간대 대비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1일∼3일 개천절 연휴 기간 줄었던 검사 건수가 평일이 되면서 급증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이날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인구는 69명입니다.

하루 사이 위중증 환자는 20명 줄어 재원 중인 환자는 333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총 누적 사망자는 2만 8,544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최근 일주일(9.29.~10.5.)간 일일 확진자 수는 3만 864명→2만 8,497명→2만 6,960명→2만 3,597명→1만 2,150명→1만 6,423명→ 3만 4,739명입니다.

전국민 48% 확진...재감염률 10.9%

전국민 중 48%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국민의 48%가 확진됐다"면서 "재감염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9.65%였던 재감염 비율은 9월 첫째 주 10.17%를 기록했고, 9월 셋째 주 기준 10.92%까지 올라왔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6주 연속 1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김 조정관은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3만4739명으로 수요일 기준으로 13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면서 "감염재생산지수도 6주 연속 '1' 미만을 나타내는 등 유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국립공원에 대해서는 선제적 방역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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