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귀뚜라미, 인공위성 단열 기술 '귀뚜라미 캠핑매트 온돌' 출시
입력 2022-09-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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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가 우주 공학과 신소재 난방 기술을 결합한 '귀뚜라미 캠핑매트 온돌'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누리호 인공위성 단열 기술팀과 공동 개발한 '힛셀 단열재'를 적용했다. 바닥에서 올라온 한기는 차단하고 하부로 방출되는 열 손실은 줄인다. 힛셀 단열재는 우주 환경의 급격한 열 변화로부터 인공위성을 보호해주는 다층 박막 단열재 기술을 지상 조건에 맞춰 새로 개발한 소재다.
매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면상 발열 기술은 단선과 스파크가 일지 않는다. 오랜 시간 사용해 발열체에 일부 손상이 발생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발열을 유지한다.
온도조절기는 캠핑 환경에 맞게 내구성이 우수한 난연 재질의 하드 케이스로 만들었다. 25℃에서 45℃까지 1℃ 단위로 정밀한 온도제어가 가능하다.
귀뚜라미는 이번 캠핑매트에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했다. 하나의 온도조절기에 2개의 매트를 확장 연결할 수 있다. 캠핑 환경에 따라 더블 사이즈로 활용 가능하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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