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식을 줄 모르는 골프 인기…신세계百·SSG닷컴, 골프대전 연다
입력 2022-09-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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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신세계백화점]
[사진 출처 =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SSG닷컴은 골프의 계절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하반기 골프 대전을 연다. 특히 골프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한 MZ(밀레니얼+Z)세대와 여성 골퍼들을 겨냥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골프 게임과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2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 22일까지 2030세대 골프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5.3% 성장했다. 이는 기존 주 고객층인 4050세대 고객 49.4%보다 높은 성장률이다. 전체 여성 고객의 골프장르 매출 역시 42.6% 뛰었다.
이에 신세계는 신규 브랜드 오프라인 팝업 매장, 온·오프라인 단독 기획 상품, 모바일 이벤트 등을 앞세워 MZ·여성 골퍼 잡기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 내에 골프 게임 '신세계 골프왕'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자체 캐릭터 푸빌라가 스윙하는 비거리에 따라 골프 브랜드 10% 사은행사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캘러웨이와 함께 스탠드백과 보스턴백, 러기지백 단독 상품을 기획했다. 또 프리미엄 골프웨어 제이린드버그의 에슬레져 컬렉션을 선보인다.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의 팝업 매장도 기획해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소개한다. 신세계 하남점과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2030 세대를 겨냥해 오버핏, 와이드 패턴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인기몰이 중인 '골든베어' 팝업 매장을 연다.
광주신세계에서는 '레인메이커골프'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는 '더블 플래그'를 오프라인 팝업 매장으로 소개한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는 할인쿠폰,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백화점몰 골프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마크앤로나 토트백, 파인캐디 거리 측정기 등을 증정한다.
MZ세대 사이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르쏘넷, 스누피 골프, 바스키아 브루클린, 데어플레이 등 브랜드도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SSG닷컴 골프 바이어가 엄선한 골프웨어와 용품도 준비했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수요를 감안해 새로운 브랜드와 단독 상품 발굴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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