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위터에 尹 대통령 내외·여권 인사 겨냥한 협박글 잇따라…경찰 조사
입력 2022-08-26 16:58  | 수정 2022-08-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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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 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서울 양천 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아직 신원 확인 안 돼 계정 소유자 정보통신망법상 협박 혐의 조사중
계정 소유주 신원 파악하는 대로 정식 입건 예정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협박 글이 잇따라 게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 경찰서는 전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트위터에 윤 대통령 내외와 주요 여권 인사들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해당 트위터 계정 소유자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협박 혐의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해당 트위터 계정 소유자는 20∼23일에 걸쳐 '무능한 윤석열, 김건희, 목을 베어 참수', '2022년 8월 29일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권성동, 주호영, 주낙영 사망일' 등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의 사진을 올리며 '차라리 자살하라', '그러다 너도 박정희, 아베 신조처럼 총 맞는다'라는 등 김 여사를 겨냥한 협박 글을 지속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계정 소유주의 신원을 확인하는 대로 정식 입건할 방침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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