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1 지선] '격전지' 인천 계양을…윤형선 캠프 분위기는?
입력 2022-06-01 17:00  | 수정 2022-06-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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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엔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캠프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윤 후보 캠프 분위기는 어떤가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캠프에 나와있습니다.

아직 투표가 진행 중인 만큼 개표 상황실에는 취재진 이외에는 사람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캠프 관계자들은 투표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SNS에 "계양을 판세는 초박빙 상태로 파악된다"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고 마지막까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20년 가까이 국회의원을 지낸 만큼 인천 계양을은 야당 지지세가 강한 곳으로 평가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지난 두 번의 총선에서 연이어 패하며 무명 정치인이나 다름없는 윤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와 대등한 지지율을 보이면서 선거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실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인천 계양을에서 직접 사전투표를 하고 유세에 나서는 등 당 지도부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하루 전까지 이재명 후보가 꺼낸 '김포공항 이전 공약'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표심 공략에 나섰는데요.

윤 후보는 투표가 종료되면 이곳 개표 상황실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캠프에서 MBN뉴스 김지영입니다. [gutjy@mbn.co.kr]

영상취재 : 심우진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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