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5월 4일 MBN종합뉴스 주요뉴스
입력 2022-05-04 19:20  | 수정 2022-05-04 19:29
  • 기사 스크랩하기
  • 기사 공유하기
▶ 경기지사 김동연·서울시장 오세훈 우세
MBN이 실시한 6.1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지사에 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47.9%,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8.8%의 지지율을 얻어 김동연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서울시장에는 오세훈 현직 시장이 52.6%를 얻어 38.6%를 기록한 민주당 송영길 후보보다 앞섰습니다.

▶ 광주 붕괴아파트, 8개 동 전부 다시 짓는다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월 외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시 화정아이파크 아파트와 관련해 8개 동 전체를 철거한 뒤 재시공하기로 했습니다. 전면 철거 소식에 입주 예정자들은 환영의 뜻을 표시했지만, 보상 문제 등 협상 과정에서 여전히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 '중수청 설치' 공방 가열…"무리한 입법"
더불어민주당이 "중수청 설치를 위한 사개특위를 조속히 열자"고 압박하자 국민의힘은 "법안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는 '검수완박' 법안이 "무리한 입법" 이라며 거듭 반대입장을 드러냈고, 교수들로 이뤄진 시민단체는 법안 효력을 멈춰달라며 헌재를 찾았습니다.

▶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ICBM 가능성
북한이 오늘 낮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엿새를 앞두고 또 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습니다. 군 당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 '고발사주' 손준성 기소…윤석열 무혐의
지난 총선을 앞두고 현직 검사가 범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손준성 검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고발 사주의 지시자라는 취지로 고발당한 윤석열 당선인과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 '낙태권 보장' 뒤집는 초안 유출…갈등 재점화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낙태권을 보장했던 1973년 판결을 깨고 사실상 낙태를 금지하는 판결문 초안이 유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대법원 앞에는 격렬한 찬반 시위가 벌어지며 낙태권을 둘러싸고 미국 사회가 또다시 분열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MBN 네이버 구독 배너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