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MBN '신과 한판' 도경완, 박군 "이상형은 장윤정" 발언에 '초긴장' 질투
입력 2022-01-21 16:53  | 수정 2022-04-21 17:05
  • 기사 스크랩하기
  • 기사 공유하기
박군 "장윤정, 여장부 같고 카리스마 있는데 귀여워"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신과 한판'에는 트로트 가수 박군이 출연합니다. 전직 특전사 박준우와의 군 생활을 마치고, 가수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박군의 인생사를 파헤치며 솔직한 토크 한판을 그려낼 예정입니다.

방송에서 광희는 "박군이 당당히 다른 남자의 여자가 좋다고 떠벌리고 다녔다"며 "심지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이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박군은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도경완은 "뭔가 촉이 왔다"며 "다른 남자의 여자라는 이 키워드가 찝찝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박군을 향해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뽑느냐. 가정의 평화가 깨질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오늘만 악마 옷으로 바꿔 입으면 안 되느냐. 저세상으로 보내야겠다. 당장 지옥으로 보내자"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군은 장윤정에 대해 "여장부 같고 카리스마가 있으신데 귀엽다"며 "멋진 통솔력으로 저를 잘 이끌어주신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처음 만났는데, 일단 '누나가 고기 사줄게'라는 말을 해주셨다. 당시 제 마음도 잘 읽어주셨고,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도 제 부족한 부분들을 잘 컨트롤해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도경완 역시 "사실 장윤정 씨가 그런 면이 좀 있다. 저 역시 결혼 전 연애할 때 아홉 번을 얻어먹었다. 동생들 지갑을 지켜주는 남다른 파워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10번 중 9번은 너무 심하지 않냐.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만큼 얻어먹었으면 2차 정도는 살 수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신과 한판'은 김구라, 도경완, 광희가 진행하는 진솔한 토크쇼로, 오는 23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이슈픽



MBN 네이버 구독 배너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