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승우 첫 연출작 MBN ‘더 드라이버’ 티저 공개…주인공 안재욱
입력 2022-01-19 12:24  | 수정 2022-01-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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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라이버’의 티저 영상 캡처 / 사진 = MBN
‘더 드라이버’의 티저 영상 캡처 / 사진 = MBN
MBN 설특집 2부작 ‘더 드라이버’
2월 2일 낮 12시 10분 2회 연속방송

설 특집 2부작 드라마 ‘더 드라이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다음달 2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2부작 드라마 ‘더 드라이버’는 배우 김승우의 첫 번째 단막극 연출작으로, 직장에서 정리해고를 당한 주인공 하태준(안재욱 분)이 대리운전을 시작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오늘(1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주인공 하태준(안재욱 분)이 대리운전을 시작하게 된 사연이 짤막하게 공개됐습니다. 해고 통지서 화면 위로 “왜 이렇게 됐을까? 그동안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았는데”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는 등 주인공의 사연을 짐작케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어 영상에는 “많이 힘들지? 그런데 버티고 견디다보면 좋은날이 오긴 오더라”, “후회하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선택한 거니까”와 같이 그의 마음을 위로하는 듯한 대사들이 등장했습니다.


또한 하태준의 동료 대리기사이자 멘토인 김호철(안길강 분)과의 투샷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영상에서 김호철은 하태준을 향해 “우리 대리기사들에게 제일 중요한 게 뭐지?”라고 묻자 하태준은 돈을 뜻하는 제스처를 해보였습니다. 이에 김호철은 조용히 웃으며 “돌아가는 거. 집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답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했습니다.

휴먼 가족 드라마 MBN ‘더 드라이버’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2일 수요일 낮 12시 10분에 2회 연속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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