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N ‘주간산악회’ AOA 찬미, 활동 중단 이후 첫 예능 나들이
입력 2021-11-15 12:19  | 수정 2021-11-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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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찬미가
그룹 AOA 멤버 찬미가 '주간산악회'에 깜짝 등장해 휴식기 동안 산을 찾게된 사연을 밝히며 배우 준비생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사진=MBN
찬미, 휴식기 이후 직접 밝히는 근황
"배우 준비 중…엄청 열심히 오디션 떨어지고 있다"
엄마 남자친구와 함께 등산하게 된 사연도 공개
MBN ‘주간산악회’ 오늘(15일) 밤 11시 첫 방송

그룹 AOA 멤버 찬미가 휴식기 동안 산을 찾게된 사연을 밝히며 배우 준비생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찬미는 오늘(15일) 첫 방송되는 MBN ‘주간산악회’에 깜짝 등장해 크루들과 함께 산을 올랐습니다. AOA 활동 중단 이후 첫 예능에 나선 찬미는 자신을 "산 데뷔 1년차"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작년부터 갑자기 일을 쉬게 되면서 시간이 많이 생겼고, 마침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며 등산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습니다.

찬미는 “데뷔 초에는 큰 각오가 있었지만 기대에 비해 대중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었다”면서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엄습하던 시점에 갑자기 찾아온 휴식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이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습니다.

또 찬미는 “아이돌의 짧은 수명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굉장히 컸는데, 산이 준 긍정적 에너지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더불어 ‘배우 김찬미’의 이야기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배우 오디션을 진짜 많이 봤다"면서 "하지만 또 엄청 열심히 떨어지고 있다. 아이돌 출신은 무조건 캐스팅 받기가 어렵다. 다양한 작품에 도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찬미는 엄마의 남자친구와 함께 등산을 했다고 밝혀 유세윤과 송진우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함께 등산하던 중 그분의 뜻밖의 모습을 발견했다”면서 "나도 앞으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같이 등산을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주간산악회’는 매주 전국 각지의 산을 오르며, 산속에서 만난 등산객들의 인생 이야기를 전하는 마운틴 로드 토크쇼입니다. AOA 찬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는 MBN ‘주간산악회’는 오늘(1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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