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1월 6일 첫 방송 '그랜파'…도경완, 캐디 중단 선언 이유는?
입력 2021-10-28 11:15  | 수정 2021-10-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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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그랜파’ 제공
사진=MBN ‘그랜파’ 제공
폭풍우 속 골프 강행...열정의 현장 스틸 공개
'그랜파' 정규편성…11월 6일 첫 방송

MBN ‘그랜파’의 막내 캐디 도경완이 역대급 폭풍우에 ‘백기투항’을 선언하는, 험난한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인생필드 평생동반 그랜파(GRAND PAR)’는 지난 7월 4부작 파일럿으로 론칭해, 평균 시청률 3%(닐슨코리아 집계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골프 예능.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규물로 편성돼 오는 11월 6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할배 골퍼’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과 ‘도캐디’ 도경완이 뭉친 첫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합니다. 정규 편성을 기념해 제주도로 ‘효도 여행’을 떠난 ‘그랜파’ 4인방은 제주의 온화한 날씨와 푸르른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기분 좋은 골프 투어를 시작하지만 본격적인 라운딩에 돌입하자 폭풍우가 몰아쳐 모두가 멘붕에 빠집니다.

실제로 첫 녹화 현장이 담긴 스틸에서 ‘평균나이 79세’인 할배 골퍼들은 쏟아지는 비바람 속에서 우비를 입고 골프채를 든 채 당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도캐디’ 도경완 역시 강한 비바람에 우비가 벗겨지고 온몸이 흠뻑 젖은 채, ‘백기투항’ 하듯 골프채를 들어 보여 역대급 폭우에 제작 중단 사태에 직면한 ‘국민 할배’ 골퍼 4인방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제작진은 “물 폭탄이 쏟아지는 초유의 기상 상황 속에서도 ‘그랜파’ 멤버들이 ‘우리 나이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며 서로를 독려해, 그야말로 ‘야생 골프’의 정수를 보여준다"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예측불허의 쫄깃한 라운딩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40년 구력과 ‘찐’ 우정으로 뭉친 ‘국민 할배’들의 명랑 골프 유랑기 MBN ‘그랜파’는 11월 6일 토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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