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깜짝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나래, 성훈, 기안84, 화사, 쌈디 등 회원들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스튜디오에 모였다. 다들 어색해 했지만 즐겁게 400회 기념 축제를 즐겼다.
MC 박나래는 “초 특급 게스트가 준비됐다. 가수 분이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특급 게스트의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2년 3개월만에 찾아왔습니다. 전현무 입니다”라고 전했고, “어색하네요”라는 말을 연발했다. 전현무는 “아까 다 들었다”라고 말했고 자료 화면으로 회원들이 “BTS 오는거야? 지디 오는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나래, 성훈, 기안84, 화사, 쌈디 등 회원들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스튜디오에 모였다. 다들 어색해 했지만 즐겁게 400회 기념 축제를 즐겼다.
MC 박나래는 “초 특급 게스트가 준비됐다. 가수 분이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모았다. 하지만 특급 게스트의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전현무는 “2년 3개월만에 찾아왔습니다. 전현무 입니다”라고 전했고, “어색하네요”라는 말을 연발했다. 전현무는 “아까 다 들었다”라고 말했고 자료 화면으로 회원들이 “BTS 오는거야? 지디 오는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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