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품 배달도 드론으로>
날개를 펼치니 마치 한 마리의 새 같아 보이는 이 드론.
소중히 알을 품듯 몸체 밑의 둥그런 공간에 의료품이나 표본을 넣은 뒤,
실험실과 병원을 오가게 됩니다.
영국의 한 기업에서 1년 반을 꼬박 투자해 개발한 이 운송용 드론은
최대 20kg까지 싣고 시간당 100km를 비행할 수 있는데요.
빠르고 효율적이면서 대면접촉도 줄일 수 있어서 요즘 같은 때에 꼭 필요한 서비스인 것 같네요.
날개를 펼치니 마치 한 마리의 새 같아 보이는 이 드론.
소중히 알을 품듯 몸체 밑의 둥그런 공간에 의료품이나 표본을 넣은 뒤,
실험실과 병원을 오가게 됩니다.
영국의 한 기업에서 1년 반을 꼬박 투자해 개발한 이 운송용 드론은
최대 20kg까지 싣고 시간당 100km를 비행할 수 있는데요.
빠르고 효율적이면서 대면접촉도 줄일 수 있어서 요즘 같은 때에 꼭 필요한 서비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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