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제16회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가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올해 마라톤 대회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 방어 대회인 데프콘 CTF 우승팀을 포함해 사이버 보안 전문가, 국회의원,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 인터뷰 : 전유림 / 마라톤 참가자
- "마라톤을 할 때마다 맨날 힘들었지만, 친구들이랑 해서 즐거웠어요."
▶ 인터뷰 : 유준상 /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장
- "다시 뛰는 대한민국,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 제16회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민관군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나라 사랑 캠페인 운동입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올해 마라톤 대회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 방어 대회인 데프콘 CTF 우승팀을 포함해 사이버 보안 전문가, 국회의원,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 인터뷰 : 전유림 / 마라톤 참가자
- "마라톤을 할 때마다 맨날 힘들었지만, 친구들이랑 해서 즐거웠어요."
▶ 인터뷰 : 유준상 /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장
- "다시 뛰는 대한민국,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 영토 수호 마라톤 대회 제16회는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민관군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나라 사랑 캠페인 운동입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