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혁근
[이번 주 생활경제]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분양 시작
입력 2022-12-05 07:00  | 수정 2022-12-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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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월) : 단군 이래 최대 '둔촌주공' 청약 시작
이번 주 분양시장에 대어급 아파트 단지가 나옵니다.

1만 2천 가구,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둔촌주공 아파트는 오늘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받는데요.

이번 주 서울 둔촌동과 장위동에 6천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풀리면서, 이 단지들의 청약 성적표가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분양 기다리셨던 분들은, 청약홈 홈페이지 참조하셔서 일정 꼼꼼히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6일(화) : 민주노총 총파업 예고
화물연대 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부터는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부가 민주노총 파업을 '정치파업'으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맞서고 있는데요.

수출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실물경제 침체도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 곳곳이 멈춰 설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 7일(수) : 카카오, 먹통사태 방지 대책 발표
지난 10월 데이터센터 화재로 대규모 먹통사태를 빚은 카카오가 수요일에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하는데요.

당시 닷새 넘게 서비스 장애가 이어지면서 피해 보상액이 4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한 곳에 불이 나면 모든 계열사가 먹통이 됐던 문제점을 어떻게 보완하겠다고 밝힐지, 주가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번 주 생활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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