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최중락
미국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여전히 외교적 접근
입력 2022-09-29 07:00  | 수정 2022-09-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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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결 방안은 여전히 북한에 열어놨습니다.
워싱턴에서 최중락 특파원입니다.

【 기자 】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 국무부는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국무부는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에 외교적 접근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으며 북한이 대화에 참여하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고, 동맹과 파트너 국가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 태평양 방위 사령부는 입장문에서 "미국 국민이나 영토에는 직접적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역내 안보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해리스 부통령도 미 이지스 구축함에 올라 북한의 지역 안정 위협을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카멀라 해리스 / 미국 부통령
-"북한은 지역 안정을 위협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불법 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 스탠딩 : 최중락 / 특파원 (워싱턴 )
- "이전과는 다른 북핵 위협에 전략자산 전개 등 어떤 무력 대응 방안이 포함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워싱턴에서 MBN 뉴스 최중락입니다."

영상촬영 : 김현수 / 워싱턴
영상편집 :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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