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7월 1일 MBN 뉴스7 주요뉴스
입력 2022-07-01 19:01  | 수정 2022-07-01 19:09
  • 기사 스크랩하기
  • 기사 공유하기
▶ 무역적자 사상 최대…3개월 연속 적자 14년 만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수입액이 크게 늘면서 올 상반기 무역 적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석 달 연속 무역 적자를 낸 건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4년 만입니다.

▶ 코스피 장중 2300 붕괴…"퍼펙트 스톰 온다"
하반기 시작 첫날,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거 매물을 내놓으며 코스피지수가 장중 2,300마저 내줬습니다.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1월 이후 처음인데, 이복현 금감원장은 우리 경제와 금융 시장에 초대형 복합 위기인 '퍼펙트 스톰'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노동계 내일 대규모 집회…'하투' 본격화
민주노총이 내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레미콘 운송 차주들이 파업에 돌입하고, 현대차노조와 현대중공업도 파업 움직임을 보이면서 노동계 하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 [단독] 비자금 조성 시도 의혹…무자격 출마논란
지난 5월 취임한 장호권 광복회장이 광복회 건물을 매매해 비자금 조성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단독으로 입수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서에는 장 회장이 과거 파산선고를 받아 애초에 회장직 출마 자격이 없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 SRT 탈선 11명 부상…종로 20층 빌딩 '흔들'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 수서역으로 가던 SRT 열차가 탈선해 11명이 다치고, 경부선 상·하행선 열차가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종로에선 고층 빌딩이 5분 가까이 흔들려 입주민과 이용객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수도권 폭우 피해·남부 폭염…다음 주 '태풍'
장맛비로 수도권에선 비 피해가, 남부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고, 제4호 태풍 '에어리'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도 우려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MBN 네이버 구독 배너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