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국영호
김비오, GS칼텍스 매경오픈 단독 선두…10년 만의 우승 보인다
입력 2022-05-07 19:06  | 수정 2022-05-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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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국의 마스터스' GS칼텍스 매경오픈 3라운드에서 김비오 선수가 4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서 10년 만에 우승을 노립니다.
최다 관중이 예상되는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데요.
국영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한국의 마스터스'를 보기 위해 몰린 구름 관중.

선수들의 샷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아쉬워하거나 박수를 보내며 함께 호흡합니다.

많은 관중에 보답하려는 듯 선수들도 힘을 냈습니다.

특히 김비오가 펄펄 날았습니다.


김비오는 전반에 주춤했지만, 10번 홀에서 긴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하면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비오는 이 홀을 시작으로 3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끝에 4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중간 합계 10언더 파로 2012년 이후 꼭 10년 만에 우승을 노립니다.

▶ 인터뷰 : 김비오 / 호반건설
- "좋은 날씨 속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고요. 내일도 많은 분이 찾아오셔서 힘을 많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앞서 준우승만 두 차례 했던 조민규는 김민준, 양지호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내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뒤집기에 도전합니다.

▶ 스탠딩 : 국영호 / 기자
-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최종 라운드에는 더욱 불꽃 튀는 우승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MBN뉴스 국영호입니다. [iam905@mbn.co.kr]"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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