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하원청사, 분말물질로 긴급 대피
입력 2010-09-14 02:57  | 수정 2010-09-14 19:19
미국 워싱턴 시내의 하원 청사에서 정체불명의 분말물질이 발견돼 관람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CNN은 미 의회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원 청사 3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분말물질이 발견돼 시민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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