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두산 투수 이용찬이 남은 정규 경기 출장 금지와 제재금 500만 원, 사회봉사 200시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지난 6일 음주운전 후 뺑소니 혐의로 물의를 빚은 이용찬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KBO는 지난 8일 삼성과 대구경기 도중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롯데 타자 카림 가르시아에게도 남은 경기 출장 금지와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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