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22일·23일 대중교통 새벽 2시 연장운행
입력 2010-09-13 11:50  | 수정 2010-09-14 20:38
서울시는 귀경길 밤늦게 서울로 돌아오는 시민을 위해 22일과 23일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또 부제를 해제해 개인택시 1만 5천여 대를 20일 오전 4시부터 24일 자정까지 추가로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15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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