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낙동강 수변생태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던 부산 화명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시는 화명지구 안 풋살경기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비닐하우스와 쓰레기 등으로 뒤덮여 있던 화명지구는 4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 곳입니다.
국토부는 아울러 부산 을숙도 철새도래지 등 낙동강 생태·경관거점 12경이 선정하고 지역명소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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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시는 화명지구 안 풋살경기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비닐하우스와 쓰레기 등으로 뒤덮여 있던 화명지구는 4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 곳입니다.
국토부는 아울러 부산 을숙도 철새도래지 등 낙동강 생태·경관거점 12경이 선정하고 지역명소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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