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밉상 삼성인' 4가지 유형 제시
입력 2010-09-10 10:25  | 수정 2010-09-10 13:55
스마트워크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삼성그룹이 임직원 근무태도를 바로잡기 위해 '밉상 삼성인' 유형 4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선후배 간 인사를 하지 않는 오만방자형과 잘난 척을 혼자 다 하는 삼척동자형, 아이디어보다는 문서형식에 치중하는 고리타분형과 밥값은 선배가 낼 것으로 생각하는 안면몰수형이 포함됐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기본적인 근무기강을 통해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자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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