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간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항생제가 듣지 않는 다제내성균에 감염돼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시내 세타가야구의 유린 병원에서 지난 2월 이후 환자 8명이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상태에서 4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다제내성균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도쿄도가 밝혔습니다.
도쿄도는 숨진 환자 4명 중 2명은 다제내성균과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2명은 '인과관계를 부정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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