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STX회장, 경총 5대 회장 취임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총괄회장이 서울 롯데호텔 열린 경총 임시 총회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회장은 취임식에서 "앞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역지사지 자세로 원칙과 합리가 통화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취임식을 가진 이 회장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양대 노총 위원장 등을 차례로 예방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합니다.

[ 한정훈 / existe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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