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질랜드 지진, 주택 10만 채 파손
입력 2010-09-06 19:00  | 수정 2010-09-06 19:00
지난 4일 새벽 뉴질랜드 남섬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주택의 절반인 10만여 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는 피해 구제를 위해 500만 달러를 긴급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진 피해 지역의 사회 기간시설을 복구하는데만 9천400만 달러가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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