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서초동 홍보관 방문객 100만 명 돌파
입력 2010-09-06 10:55  | 수정 2010-09-06 10:55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있는 브랜드 홍보관인 삼성 딜라이트가 개관한 지 1년 9개월 만에 방문객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삼성전자 측은 100만 번째 고객을 선정해 3D TV를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 홍보관을 방문한 인물 중에는 나탈리 모리제 프랑스 국무장관과 비탈리 아그나텐코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장,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하버드 케네디 스쿨 학생 등 국내외 다양한 인사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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