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N 22시 주요뉴스
입력 2010-09-05 23:55  | 수정 2010-09-05 23:55
▶ 이 대통령 "딸 특채 용납할 수 없는 일"
이 대통령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의 특혜 채용은 공정한 사회를 기준으로 보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특혜의혹 확산…외교관 자녀 추가 조사
영어능통자 전형인 외시 2부의 합격자 가운데 41%가 외교관 자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추가 조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행시 폐지 반대 여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태풍 '말로' 북상…모레 한반도 상륙
제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하면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말로'는 모레(7일)쯤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정은 당 대표회의서 요직 맡을 것"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44년 만에 열리는 북한 조선노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셋째 아들 김정은을 요직에 임명할 것이라고 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 명품 '천 억대' 짝퉁 밀수 검거
추석을 앞두고 명품 짝퉁을 밀수입한 업자가 검거됐습니다. 시가만 천억 원에 이릅니다.

▶ 8·29 대책 후 강남 재건축 다시 하락
8·29 대책이 나온 지 일주일 만에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집값이 여전히 소득수준보다 너무 높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 '국새 의혹' 민홍규 사전구속영장
'국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민홍규 전 4대 국새제작단장에 대해 사기와 사기 미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성묘객 귀경…고속도로 정체
추석을 앞두고 미리 성묘와 벌초를 다녀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일부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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