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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서킷 일반 공개
입력 2010-09-05 01:30  | 수정 2010-09-05 10:39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10월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트랙인 서킷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전남 영암에서 열린 '서킷런 2010'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F1 드라이버들의 시범 주행과 슈퍼 카퍼레이드, 일반인 트랙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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