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가 내일(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 글로벌 가전 업체들이 스마트TV 등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TV 신제품을 비롯해 스마트 미디어인 태블릿PC, 갤럭시탭을 공개합니다.
LG전자도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TV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시장에 뛰어듭니다.
소니는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TV를 공개했습니다.
[차민아 / min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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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TV 신제품을 비롯해 스마트 미디어인 태블릿PC, 갤럭시탭을 공개합니다.
LG전자도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TV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시장에 뛰어듭니다.
소니는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TV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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