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요 투자은행 "한국 올해 성장률 6%로 상향 조정"
입력 2010-09-02 10:45  | 수정 2010-09-02 10:45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에 대한 국내외 기관의 낙관적인 전망이 쏟아지면서 평균 성장률 예상치가 6%로 높아졌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주요 투자은행의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가 한 달 전 집계한 평균치보다 0,3%P 상승한 6.0%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주요투자 은행의 성장률 전망치 평균인 5%보다 1%P 높아진 셈이며 국제통화기금 IMF도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5.75%에서 6.1%로 높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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