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작전명을 '이라크의 자유'에서 '새로운 여명'으로 바꾸고 이라크 지원 임무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바그다드 외곽 미군 기지에서 열린 임무 교체식에서 "'새로운 여명' 작전이 시작됐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군은 이라크에 지원 병력 5만 명을 유지하면서 내년 말 완전 철군 때까지 이라크 군·경에 대한 교육과 훈련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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