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달 사상 최대의 월간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사상 2번째로 컸습니다.
한국은행은 7월 수출액이 431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8% 증가하는 등 월간 수출액으로는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입도 357억 8천만 달러로 30.7% 증가해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았고,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는 사상 최대치인 73억 8천만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경상수지도 58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3월의 66억 4천만 달러 이후 가장 큰 폭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은행은 7월 수출액이 431억 7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8% 증가하는 등 월간 수출액으로는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입도 357억 8천만 달러로 30.7% 증가해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았고,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는 사상 최대치인 73억 8천만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경상수지도 58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3월의 66억 4천만 달러 이후 가장 큰 폭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