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문화바우처 사업에 대해 "내년부터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MBN DMB 등을 통해 방송된 제46차 라디오ㆍ인터넷 연설에서 "저소득층 문화복지를 위한 문화바우처 제도도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기업의 메세나 활동에 대해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문화 상생 차원에서 더욱 활발해지면 좋겠다"고 주문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은 MBN DMB 등을 통해 방송된 제46차 라디오ㆍ인터넷 연설에서 "저소득층 문화복지를 위한 문화바우처 제도도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기업의 메세나 활동에 대해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문화 상생 차원에서 더욱 활발해지면 좋겠다"고 주문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