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권, PF 대출 전면 손질 나선다
입력 2010-08-22 06:45  | 수정 2010-08-22 11:07
은행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손질에 들어갔습니다.
시중은행들은 부동산 PF 대출에 대해 충당금 적립 요건을 강화하고 부실 PF 대출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의 순이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건설회사들의 자금 압박이 한층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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