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 리버풀FC 체험 공간 마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리버풀FC의 공식 스폰서를 맡은 스탠다드차타드가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리버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리버풀의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한 스탠다드차타드는 올 시즌부터 4년 동안 리버풀을 공식 후원합니다.
한편, 리버풀은 프랑스 AS모나코에서 뛰는 박주영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더 이상의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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