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유효 기간을 현재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마일리지 이용 좌석도 늘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9일) 이 같은 내용의 '새 마일리지 제도'를 발표하고 성수기에도 마일리지 좌석을 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마일리지로 수하물과 리무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형제 자매도 마일리지를합산해 사용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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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일리지로 수하물과 리무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형제 자매도 마일리지를합산해 사용하도록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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