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러화 약세…두바이유 소폭 반등
입력 2010-08-18 09:50  | 수정 2010-08-18 09:50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두바이유 가격이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배럴당 0.73% 오른 73.04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 선물은 0.7% 상승한 75.77달러에, 런던 석유거래소 브렌트유 선물은 1.6% 오른 76.9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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