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바비브라운 모델에 이보영 씨
입력 2010-08-18 09:30  | 수정 2010-08-18 09:30
화장품브랜드 바비브라운은 배우 이보영 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비브라운은 미국 뉴욕 본사 대표인 바비 브라운 여사가 직접 이 씨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미네랄 오일이 들어있지 않은 이 회사 클렌징 오일을 주제로 한화보촬영을 마쳐 조만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 케이블TV 온스타일의 '스타일 매거진'에서 바비 브라운 대표가 한국의 톱 연예인들의 외모에 대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분석하는 내용이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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