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에 대한 관심이 점점 식어가고 있다.
지난 광복절 국기를 계양한 집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태극기 사랑을 고취하고자 수작업을 고수하는 곳을 찾아가 보았다.
영상취재 김석호
영상편집 한남선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광복절 국기를 계양한 집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태극기 사랑을 고취하고자 수작업을 고수하는 곳을 찾아가 보았다.
영상취재 김석호
영상편집 한남선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