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공격 징후 때 선제타격 작계에 반영 추진"

북한의 핵과 미사일 발사 및 전쟁 징후가 포착되면 사전에 군 기지를 비롯한 전쟁지휘부 시설을 타격하는 '능동적 억제' 개념이 군의 작전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에 참여한 한 위원은 북한의 대남 공격 징후가 확실할 경우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막는 개념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개념을 '능동적 억제'라는 용어로 정립했으며 앞으로 군의 작전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