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교계, 광복ㆍ한일강제병합 100년 행사
입력 2010-08-14 09:20  | 수정 2010-08-14 13:20
종교계가 8·15 광복절과 8월 22일 한일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일제히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내일(15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청 앞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100만 명이 동시에 모이는 '한국교회 8·15 대성회'를 엽니다.
불교계는 내일(15일) 오전 11시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광복 65주년 기념법회를 갖습니다.
천주교는 성모 승천 대축일이자 광복절인 15일 전국 성당에서 일제히 특별미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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