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약한 사람도 하루 30분, 1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강한 체력을 타고난 사람 못지않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은 1만 8천7백 명의 남성을 조사한 결과, 높은 체력수준과 규칙적 운동이 독립적으로 총 사망위험과 암 사망위험,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한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혈관질환 사망위험도가 58%, 전체 사망위험도가 37%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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