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식품안전 통합인증업소 모집
입력 2010-08-10 13:50  | 수정 2010-08-11 01:08
서울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 통합인증' 하반기 신청업소를 모집합니다.
신청 분야는 안심 참기름과 안심 식육판매점,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등 8가지입니다.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받으면 서울시로부터 '서울안심먹을거리' 마크를 받아 업소에 부착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지하철역사 광고판이나 옥외전광판을 통해 마크를 홍보해 선정된 업소의 영업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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